Salt & People은 소금을 팔기 위한 브랜드가 아닙니다. 생명의 균형을 잃어가는 시대 속에서, '몸은 스스로 치유한다'는 생명의 원리를 회복하고자 시작된 작은 시도입니다. 땀과 눈물로 나가는 생명… 소금은 단순한 조미료가 아니라 몸이 가장 먼저 잃어버리는 생명의 물질입니다. 우리는 이 단순한 진실을 쉽고 깊이 있게 전하고자 합니다.
안녕하세요. 쏠트 앤 피플 대표 문영권입니다. 우리는 늘 '건강'을 말하지만, 진짜 중요한 기본은 너무 자주 잊고 살아갑니다. 저는 이 브랜드가 단순한 제품이 아니라 생명의 질서를 회복하는 작은 불씨가 되기를 바랍니다. 한 알의 소금처럼, 그 자리는 작아도 삶 전체를 바꾸는 변화가 되기를… Salt & People 대표 문영권 드림